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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내일배움카드 vs 국민취업지원제도, 뭐부터 해야 할까? 훈련비·수당·중복 기준 정리

    국민내일배움카드 vs 국민취업지원제도, 뭐부터 해야 할까? 훈련비·수당·중복 기준 정리

    National training card vs employment support program comparison including training cost allowance and overlapping eligibility rules

    답부터 말하면, 당장 생활비가 급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직무교육·자격증·훈련이 급하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먼저 보는 게 맞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훈련비를 5년간 300만~500만원 지원하는 카드이고,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은 매달 60만원씩 6개월의 구직촉진수당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즉 하나는 훈련비 지원, 다른 하나는 구직활동 지원이 핵심이에요.

    그리고 이 둘은 완전한 대체재가 아닙니다. 고용24 안내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료를 결제할 때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일반인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맞는 사람은 “둘 중 하나만” 고르기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로 구직계획을 세우고, 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를 줄이는 조합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빠른 이동

    이 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자체 설명이 아니라,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내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시작하는 게 효율적인지를 고르는 데 집중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훈련비 지원”이냐 “생활비+구직지원”이냐다

    Difference between training support and living plus job support benefits explained clearly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이름 그대로 직업훈련비 지원 제도입니다. 고용24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취업이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훈련 비용을 5년간 300만원~500만원 지원하는 카드”라고 설명합니다. 즉 이 제도는 현금을 매달 주는 방식이 아니라, 내가 듣는 훈련 과정의 수강료를 줄여주는 구조예요.

    반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각종 수당을 묶은 통합 취업지원 제도에 가깝습니다. 고용24는 1유형 참여자에게 매달 60만원씩 6개월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2유형 참여자에게는 취업활동비용을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은 “어느 제도가 더 좋냐”보다 지금 내게 더 급한 게 수강료인지, 생활비인지를 먼저 가르는 게 맞습니다.

    여기서 많이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도 지원금이니까 생활비처럼 쓸 수 있겠지.”
    아니에요. 공식 안내 기준으로 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 결제용입니다. 반대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활동과 생활안정 비용 지원 성격이 더 강합니다. 이 둘을 같은 돈처럼 보면 자꾸 틀립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가 더 맞는 사람

    Who should choose national training card and which people benefit most from skill training support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배워야 할 게 분명한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자격증 준비, 직무 전환, 코딩·회계·디자인·영상 같은 훈련 과정을 듣고 싶다면 내일배움카드의 체감이 큽니다. 고용24는 내일배움카드 수강료 지원액을 5년간 300만원 + 200만원 추가 지원 가능 구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배움카드는 공짜 카드처럼 보면 안 됩니다. 고용24 안내에 따르면 수강료 결제 시 통상 15~55%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정 등은 부담이 없거나 매우 낮을 수 있습니다. 즉 “훈련이 필요하다”와 “자기부담이 감당 가능한가”를 같이 봐야 해요.

    이런 사람은 내일배움카드를 먼저 보는 편이 맞습니다.

    • 생활비보다 배워야 할 과정이 먼저인 사람
    • 이미 듣고 싶은 훈련 과정이 정해진 사람
    • 재직 중이거나 구직 중이지만 직무전환용 스펙이 더 급한 사람
    •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보다 수강료 절감 효과가 더 큰 사람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더 맞는 사람

    Who should choose employment support program and which people benefit from stability and job assistance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훈련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람에게 더 잘 맞습니다. 고용24 안내를 보면 이 제도는 단순히 훈련비만 주는 게 아니라, 상담, 직업훈련, 일경험, 해외취업 프로그램, 주거·돌봄·금융 문제 연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무슨 강의 들을지”보다 지금 내 취업 전체가 막혀 있는 사람에게 더 맞는 제도예요.

    특히 1유형은 생계 부담이 큰 저소득층에게 체감이 큽니다. 1유형 참여자는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6개월을 받고, 부양가족이 있으면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40만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2유형은 저소득층이 아니더라도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과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런 사람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먼저 보는 편이 맞습니다.

    • 당장 생활비가 빠듯해서 구직활동 자체가 어려운 사람
    • 훈련, 상담, 일경험, 취업알선까지 묶음 지원이 필요한 사람
    • 훈련비보다 현금성 지원과 취업계획 수립이 더 급한 사람
    • 스스로 과정 선택보다 고용센터와 함께 취업활동계획을 짜는 게 필요한 사람

    사실은 같이 쓰는 게 더 유리한 사람도 많다

    Using both programs strategically can be more beneficial depending on timing and planning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서로 배타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고용24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수강료 결제 시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일반인보다 낮다고 설명합니다. 이 말은 곧,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급자에게는 내일배움카드의 체감 효율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실전에서는 이런 흐름이 자주 맞습니다.
    취업 방향이 아직 흐리고 생활비도 부족하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먼저
    듣고 싶은 훈련은 이미 정해졌고 비용이 부담된다 → 내일배움카드 먼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가 가능하고 훈련도 필요하다 → 둘을 묶어서 쓰기
    이렇게 보면 거의 안 틀립니다. 이건 공식 구조를 바탕으로 한 실전 해석이에요.

    비교표 1

    내 상황먼저 볼 제도이유
    생활비가 급하다국민취업지원제도월 60만원×6개월 가능
    듣고 싶은 훈련이 정해져 있다국민내일배움카드훈련비 300만~500만원 지원
    취업방향이 아직 흐리다국민취업지원제도상담·계획·일경험 지원
    훈련비가 부담된다국민내일배움카드수강료 지원 중심
    둘 다 필요하다국민취업지원제도 + 내일배움카드참여 시 자부담 완화 가능

    이 표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내일배움카드는 ‘무엇을 배울지’가 선명할 때 강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어떻게 취업할지’부터 막혀 있을 때 강합니다. 그리고 둘 다 필요하면 같이 쓰는 편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예시로 보면 더 빨리 이해된다

    예시 1

    퇴사 후 생활비가 부족하고, 어떤 직무로 갈지 아직 확정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먼저입니다. 상담과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하고, 필요하면 내일배움카드로 훈련을 붙이는 쪽이 더 자연스러워요. 공식 안내상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상담·직업훈련·일경험·수당을 함께 제공하고, 내일배움카드는 그 안에서 훈련비 결제 도구처럼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시 2

    재직 중인데 이직을 위해 회계 자격증이나 코딩 과정을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내일배움카드가 먼저입니다. 이 경우는 당장 구직촉진수당보다 수강료 지원이 더 실질적일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내일배움카드는 취업이나 직무수행에 필요한 훈련비를 지원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여기서 두 번째 오해가 생깁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더 큰 제도니까 무조건 먼저 해야 한다.”
    그건 아니에요. 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 자체가 목적인 제도라, 목표 과정이 선명한 사람에겐 오히려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뭘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맞고요.


    실전에서는 이 순서로 고르면 거의 안 틀린다

    1단계

    먼저 지금 급한 게 생활비인지, 수강료인지를 나누세요.
    생활비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강료면 내일배움카드가 우선입니다.

    2단계

    내가 듣고 싶은 훈련 과정이 이미 정해져 있는지 보세요.
    정해져 있으면 내일배움카드가 빠르고, 아니면 국민취업지원제도로 계획부터 잡는 게 낫습니다.

    3단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가능성이 있다면 먼저 자격을 확인하세요.
    참여자가 되면 내일배움카드 자기부담금이 낮아질 수 있어서, 순서 자체가 중요해집니다.

    4단계

    둘 중 하나만 고집하지 말고, 국민취업지원제도 + 내일배움카드 조합이 가능한지 보세요.
    실전에서는 이 조합이 가장 효율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비교표 2

    체크 항목YES면 먼저 할 일NO면 먼저 할 일
    생활비가 급하다국민취업지원제도 자격 확인다음 항목
    듣고 싶은 과정이 정해져 있다내일배움카드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일경험도 필요하다국민취업지원제도내일배움카드
    자부담이 부담된다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가능성 확인내일배움카드 단독 검토
    훈련비보다 구직 전체가 막혀 있다국민취업지원제도내일배움카드

    이 표의 핵심은 이것뿐이에요.
    생활비와 구직계획이 먼저면 국민취업지원제도, 훈련과정이 먼저면 내일배움카드로 시작하면 거의 안 틀립니다. 그리고 자부담까지 줄이고 싶으면 둘을 연결해서 보는 게 좋습니다.


    실수 TOP5 + 짧은 FAQ

    실수 TOP 5

    1. 내일배움카드를 생활비 지원 제도로 생각하는 것
    2.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훈련비 카드라고 오해하는 것
    3. 생활비가 급한데 내일배움카드부터 보는 것
    4. 목표 과정이 분명한데 상담형 제도부터 붙잡는 것
    5.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시 내일배움카드 자부담 완화 가능성을 놓치는 것

    FAQ 1. 둘 중 하나만 신청해야 하나요?
    항상 그렇진 않습니다. 공식 안내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내일배움카드 수강료 결제 시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건이 맞으면 둘을 같이 쓰는 편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FAQ 2. 내일배움카드가 더 좋은가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더 좋은가요?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일배움카드는 훈련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지원·수당이 핵심입니다. 지금 필요한 게 수강료인지 생활비인지부터 갈라야 합니다.

    정리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기능이 다른 제도입니다.

    훈련비가 급하면 내일배움카드, 생활비와 구직지원이 급하면 국민취업지원제도.
    그리고 가장 덜 틀리는 기준은 이것 하나예요.

    훈련이 먼저인지, 취업 전체가 먼저인지부터 정하라.
    이 기준만 잡아도 둘 중 뭐부터 해야 할지 훨씬 선명해집니다.


    관련 글


    출처(참고)

    • 고용24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5년간 300만~500만원 훈련비 지원, 통상 본인부담 15~55%, 취약계층 부담 경감.
    • 고용24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1유형 월 60만원×6개월, 2유형 취업활동비용,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원, 참여자 내일배움카드 자부담 완화.
    • 고용24 취업지원 신청 절차: 구직등록, 동영상 교육, 신청, 1개월 내 결과 통지, 구직촉진수당 개요.
    • 고용노동부 정책안내: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업훈련이 필요한 국민에게 5년간 300~500만원까지 훈련비 등을 지원.
  •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vs 2유형, 뭐가 더 유리할까? 수당·대상·청년 기준 정리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 vs 2유형, 뭐가 더 유리할까? 수당·대상·청년 기준 정리

    Employment support program type 1 vs type 2 comparison including benefits eligibility and youth criteria

    답부터 말하면, 현금 지원이 더 중요한 사람은 1유형, 취업지원서비스와 훈련·상담이 더 중요한 사람은 2유형이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부터 1유형의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로 인상한다고 안내했고, 2유형은 취업지원서비스 중심에 더해 2025년부터 청년 참여자 대상 직업훈련 후 빈일자리 업종 취업 시 훈련참여수당 월 20만원(최대 6개월), 취업성공수당 40만원 추가 지원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유형이 무조건 좋다”로 보면 틀릴 수 있어요. 1유형은 보통 소득·재산 기준이 더 중요하고, 2유형은 상대적으로 취업지원 과정 자체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2024년 개편 안내에서도 청년 참여 가능 연령 확대, 1유형 구직촉진수당 감액 기준 완화 등은 1유형의 현금지원 구조와 연결돼 있고, 2유형은 별도의 직업훈련·빈일자리 취업 연계 강화가 강조됐습니다.

    빠른 이동

    이 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방법 전체가 아니라, 1유형과 2유형 중 내 상황에 더 맞는 쪽을 고르는 데 집중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현금지원 중심”이냐 “취업지원 중심”이냐다

    Difference between cash support focused programs and job support focused programs and how to choose

    1유형은 보통 구직촉진수당이 핵심입니다. 고용노동부 카드뉴스는 2026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중 1유형 해당자에게 매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2024년 개편 안내에서도 1유형은 소득 발생 시 수당이 아예 끊기는 구조를 완화해, 일정 기준 이내에서는 감액 지급하는 방향으로 손봤습니다.

    2유형은 취업지원서비스 비중이 더 큽니다. 물론 2유형에도 비용 지원 요소가 일부 있지만, 구조상 핵심은 상담·훈련·취업 알선 같은 지원서비스에 더 가깝습니다. 2025년 변경 내용에서 정부가 새로 강조한 것도 2유형 청년 참여자 대상 직업훈련, 빈일자리 업종 취업 연계, 훈련참여수당과 취업성공수당 추가지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은 단순합니다.
    지금 내게 더 필요한 게 생활비 성격의 현금지원인지, 아니면 취업 준비 과정 자체인지부터 나눠야 합니다. 이 기준이 흔들리면 1유형과 2유형을 자꾸 “돈 많이 주는 쪽”으로만 보게 돼요.


    1유형이 더 맞는 사람

    Who should choose type 1 support program and best fit cases explained

    1유형은 구직촉진수당이 중요한 사람에게 의미가 큽니다. 2026년부터는 월 60만원으로 올라가서, 취업 준비 기간에 생활비 압박이 큰 사람에겐 체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카드뉴스는 1유형 지원대상으로 1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를 제시하고, 청년은 15~34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원 이하라고 안내합니다. 병역의무 이행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은 최대 37세까지 확장된다고도 설명합니다.

    이런 사람은 1유형을 먼저 볼 가치가 큽니다.

    • 당장 취업 준비 기간의 생활비 부담이 큰 사람
    • 청년 특례 기준 안에 들어가는 사람
    •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
    • 취업지원서비스도 필요하지만, 수당 체감이 더 중요한 사람

    여기서 첫 번째 오해가 생깁니다.
    “1유형은 그냥 청년이면 다 되는 거 아니냐.”
    그건 아닙니다. 공식 안내는 청년에게 일반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지만, 여전히 소득과 재산 요건을 봅니다.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1유형이 되는 구조로 읽으면 안 됩니다.


    2유형이 더 맞는 사람

    Who should choose type 2 support program and best fit cases explained

    2유형은 바로 현금지원보다 취업 준비 과정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고용24 메인 구조만 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아래에 취업지원신청, 운영기관 찾기, 2유형 취업활동비용 신청 같은 기능이 따로 배치돼 있어 서비스형 제도라는 성격이 분명합니다.

    또 2025년부터는 2유형 청년 참여자에게 집중 역량강화 프로그램(직업훈련)을 제공하고, 1개월 이상 직업훈련 수료 후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하면 훈련참여수당 월 20만원(최대 6개월)취업성공수당 40만원 추가를 지원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즉 2유형은 “수당이 아예 없는 유형”이 아니라, 취업과 연결되는 과정형 지원이 더 강화된 유형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이런 사람은 2유형이 더 현실적일 수 있어요.

    • 당장 현금보다 취업상담·직업훈련이 더 필요한 사람
    • 빈일자리 업종 취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청년
    • 1유형의 소득·재산 기준이 애매한 사람
    • 직업훈련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한 사람

    청년은 어디가 더 유리할까

    청년은 무조건 1유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2024년 개편으로 청년 연령 기준이 최대 37세까지 넓어지고, 1유형 청년 재산요건도 5억원 이하로 확장됐지만, 동시에 2025년부터는 2유형 청년 참여자 대상 훈련·취업 연계 지원도 강화됐습니다. 그래서 청년은 “1유형 vs 2유형”이 아니라 생활비형인지, 훈련·취업연계형인지로 나눠 보는 게 더 정확해요.

    비교표 1

    구분1유형2유형
    핵심 성격구직촉진수당 중심취업지원서비스·훈련 중심
    청년 체감 포인트생활비 지원훈련·취업연계 강화
    2025~2026 변화수당 월 60만원 인상훈련참여수당·취업성공수당 추가
    더 맞는 사람생활비 압박 큰 청년역량강화·훈련이 필요한 청년

    이 표의 핵심은 하나예요.
    청년이라고 해도 상황에 따라 유리한 유형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무조건 1유형이 상위 버전”처럼 보면 자꾸 틀립니다.


    실제로는 어디서 많이 갈릴까

    Where most people make different decisions between options and key decision points explained

    가장 많이 갈리는 건 소득·재산 요건 충족 여부입니다. 1유형은 현금지원이 큰 대신 그만큼 요건 판단이 중요하고, 2유형은 상대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관점에서 접근하기 쉬운 편입니다. 2024년 개편 안내에서도 청년의 재산요건 확대, 구직촉진수당 감액 기준 완화 같은 내용이 별도로 강조됐습니다.

    두 번째는 취업 준비 상태예요. 이미 목표 직무가 분명하고 취업 직전 단계인데 생활비가 빠듯하면 1유형의 체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방향 설정부터 훈련, 알선, 프로그램 참여가 더 필요한 단계라면 2유형이 맞을 수 있어요. 2025년 2유형 청년 지원 강화가 바로 이런 수요를 반영한 변화입니다.

    세 번째는 빈일자리 업종 취업 가능성입니다. 2025년 변경 내용은 2유형 청년이 빈일자리 업종으로 훈련 후 취업할 경우 추가 수당을 받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제조업, 물류·운송업, 보건·복지서비스업, 음식점업, 농업, 건설업 등 지정 업종 취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2유형의 체감이 생각보다 커질 수 있어요.


    실전에서는 이 순서로 고르면 덜 틀린다

    1단계

    먼저 생활비 지원이 급한지 보세요.
    급하면 1유형부터 자격요건을 따져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2026년부터 1유형 수당은 월 60만원 기준입니다.

    2단계

    그다음 내가 훈련·상담·취업연계가 더 필요한 상태인지 보세요.
    필요하다면 2유형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청년 2유형 훈련참여수당과 추가 취업성공수당도 생겼습니다.

    3단계

    청년이라면 연령, 소득, 재산 기준을 먼저 체크하세요.
    청년 기준은 최대 37세까지 확장됐지만, 요건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4단계

    빈일자리 업종 취업 가능성이 있다면 2유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세요.
    직업훈련 수료 후 해당 업종 취업 시 추가 지원이 붙습니다.

    비교표 2

    내 상황먼저 볼 유형
    생활비가 급하다1유형
    훈련·상담이 더 필요하다2유형
    청년 + 1유형 요건 충족 가능성 높다1유형 우선
    청년 + 직업훈련 후 취업 목표가 뚜렷하다2유형 우선
    빈일자리 업종 취업을 고려 중이다2유형 적극 검토

    이 표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돈이 급하면 1유형, 취업 과정이 더 중요하면 2유형으로 시작하면 거의 안 틀립니다.


    실수 TOP5 + 짧은 FAQ

    실수 TOP 5

    1. 1유형이 무조건 더 좋은 유형이라고 생각하는 것
    2. 청년이면 무조건 1유형이라고 단정하는 것
    3. 2유형은 돈이 전혀 없다고 오해하는 것
    4. 훈련이 필요한데도 생활비만 보고 1유형만 보는 것
    5. 빈일자리 업종 추가 지원을 놓치는 것

    FAQ 1. 2유형은 현금지원이 거의 없나요?
    그렇게 단정하면 틀립니다. 2025년부터 2유형 청년 참여자는 직업훈련 후 빈일자리 업종 취업 시 훈련참여수당 월 20만원, 취업성공수당 40만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상 핵심은 여전히 취업지원서비스 쪽에 더 가깝습니다.

    FAQ 2. 청년이면 1유형이 더 유리한가요?
    청년에게 1유형 기준이 완화된 건 맞지만, 생활비 지원이 더 필요한지, 훈련·취업연계가 더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개편 내용만 봐도 청년은 1유형과 2유형 모두에서 지원이 강화됐습니다.

    정리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과 2유형은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닙니다.

    생활비 지원이 더 중요하면 1유형, 취업 준비 과정 자체가 더 중요하면 2유형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가장 덜 틀리는 기준은 이것 하나예요.

    내가 지금 필요한 게 돈인지, 취업과정 지원인지부터 먼저 정하라.


    관련 글


    출처(참고)

    • 고용노동부 카드뉴스: 2026년 1유형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청년 1유형 기준 안내.
    • 고용노동부 2025 변경 안내: 2유형 청년 참여자 대상 훈련참여수당 월 20만원, 취업성공수당 40만원 추가 지원.
    • 고용노동부 2024 개편 안내: 청년 연령 최대 37세 확대, 1유형 재산요건 및 수당 감액 기준 완화.
    • 고용24: 국민취업지원제도 내 1유형 구촉수당 신청, 2유형 취업활동비용 신청 등 제도 운영 구조 안내.